이게 왠일이람. 매일.어쩌다.

요새 묘오하게 이벤트 당첨이라던지, 어디서 물건이 들어온다던지 하는 일이 잦다.
얼마전에 GRD를 손에 넣었는데 그게 운의 시작이었던 거 아닌가 싶다.
내 주먹만한 감자가 집에 들어오고
(마침 감자도 똑! 떨어졌었고. 이게 왠 환상적인 타이밍이란 말이냐-)
배터리만 교체해서 쓰세요~ 하고 ipod도 들어오고,
대미를 장식하는 ipod shuffle의 이벤트 당첨까지!

그동안 착하게 산게 보람이 있었구나 옴마나- :)



- 이 실한 주먹만한 감자들.

- 요놈, 요놈. 요 애물단지 같이 굴러들어온 놈

- 30여년 살면서 이벤트 당첨이라닛!

감자는 자알~ 먹고 있고, 아이팟은 배터리 교체해서 자알~ 돌아가고 있고,
shuffle은 아는 동생이 mp3가 없다해서 기증했다.
근데 설마 내 운이 여기서 쫑은 아니겠지.
로또 1등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가끔 응모하는 백화점 경품 같은거나 하나 되어봤으면-......
(욕심인가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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