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매일매일


어제는 시댁 조카 돌잔치.
태어났다고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후딱 가버리다니,
아기들이 자라나는 시간은 정말 쏜살같다니까.




오늘의 주인공은 심기가 불편하신지 잔치내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작은엄마가 안아보지도 못했다 이눔.
(사실 돌잔치라는건 당사자 입장에서는 낮잠자는 시간에
자지도 못하는 매우 불편하고 짜증나는 시간임에는 틀림없는 법)
얘를 볼때마다 나는 언제 낳아서 키우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된다는 거에 자신도 없어지고 하는 생각이 종종 들긴하는데,
그래도
낳아놓으면 예쁘겠지.

훔.

덧글

  • 강호연님 2010/06/20 11:25 # 답글

    너도 멀지 않았구나.
  • 김라네 2010/06/21 20:12 #

    아직 일년하고도 181일.
    많이 남았다고 해주어.
  • 손면 2010/06/21 11:40 # 답글

    김라의 육아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 김라네 2010/06/21 20:13 #

    음.
    상기 본인도 무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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