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석류. 김라네 每日.

석류나무 처음봤다.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다마는.
시댁 닭장 옆에 있는 석류가 아직 덜 익은거 같아서 어머님 주세요~ 못했다고.


이렇게 대롱 매달려 있는건 처음보네 그려.
맛나나 이거- -.-;;

그 옆에 닭장.
사진보다는 더 크다.
예전에는 닭이 10마리가 넘었던거 같은데 올때마다 한마리씩 없어진단말이야.
(그새 드셨나-)
지난번에는 우리부부가 온다고 닭을 잡아주시기는 했는데.

요기 이 하얀놈이 장닭. 승질 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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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손면 2009/09/14 12:58 # 답글

    오호- 지난번에 얘기하던 그 제사때문에 갔구나?
    고생많으셨소-
    석류나무는 나도 처음본다. 신기.
  • 김라 2009/09/25 11:33 #

    난 석류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이번 추석에 남아있으면
    하나 먹어볼까봐.
  • lemonmango 2009/09/25 00:39 # 답글

    닭장속에 있는 닭을 먹게 되면..
    왠지..닭장을 볼때마다..맘이 편치 않을꺼같애..
    닭은..역시..마트의 옷벗은 닭들이..맘편해~~
  • 김라 2009/09/25 11:33 #

    음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해주신 백숙을 먹어보니 전혀 생각이 안든다는-
    (뭔가 비양심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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