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실이 2. 김라네 每日.

일요일에 시댁 제사가 있어서 논산에 당일치기로다가-
튼실이
근데 엄머 얘 무지 컸네.


이제 완전한 개.
게다가 엄마개.
11월에 새끼낳는다고 어머님이-.
워메에- -_-;;;

여전히 자기 좋다고 하면 달려드는건 당연하고,
얼굴만 익히면 좋다고 놀아달라 납작 업드리는것도 그대론데
힘이 세져서 이제 진짜 뒤로 넘어가겠더라.
강아지때 얼굴이 조금 남아 있는거 같던데 약간 처진눈하며 순한 인상하며-
(얘 넌 집은 못지키겠어. 사람을 너무 좋아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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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손면 2009/09/14 12:59 # 답글

    푸하하하하-
    저 달려드는 폼! 귀염둥이!!!
    진정 예비엄마개 맞아??
  • 김라 2009/09/25 11:34 #

    귀염성있게 구는게 여간 사랑받게 하지 않아요-
    추석에 내려가면 배가 제법 나왔겠다.
  • 나는나 2009/09/14 17:46 # 삭제 답글

    정말 튼실한 백구네요.
  • 김라 2009/09/25 11:34 #

    네. 힘도 좋아요-
  • arooki 2009/09/15 13:04 # 답글

    철없는 예비엄마의 모습. 딱 나 같구나, 튼실아!!! 우리 친구하자!
  • 김라 2009/09/25 11:34 #

    ㅋㅋㅋ
    누구나 친구 웰컴! 이라는 신조로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구!
  • 영원 2009/09/20 12:13 # 삭제 답글

    무지 귀엽구나~ㅋㅋ
  • 김라 2009/09/25 11:35 #

    귀엽지이-
    얘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오.
  • 효시 2009/09/20 19:44 # 삭제 답글

    인상좋고 순한 것이 복날 즈음해서 도둑맞은 저희 신랑 회사 멍멍이 닮았네요. 아무한테나 벌렁 하며 놀자고 조르는 것도 그렇고...흑흑......
  • 김라 2009/09/25 11:35 #

    엄훠나아- 그런 황당하고 극적인 일이.....

    다행히 복날 지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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