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도 지났다는데, 강원도 1박 2일.
대관령을 넘어서 강릉을 통과, 주문진 위에 남애에서 1박하고,
(막국수도 먹었음)잠깐 속초 대포항도 방문해서 회도 먹어주고,
차가운 동해 바닷가에 발도 살짜쿵 담궜다가, 다시 대관령을 넘어 횡성 한우로 마무리!
그래도 동해는 맑고 차갑고 시원하더라.
강원도는 역시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날씨여서 반팔에 반바지만 가지고 간것을 뼈저리게 후회했다.
횡성한우는 먹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네 그려(꽃등심이었는데).
옥수수를 못사가지고 온것이 좀 후회되는군여- 아까비- 찰지고 쫄깃한 강원도산 옥수수였는데.
오고 가고 별로 안 막혀서 1박 2일 여행치고는 꽤나 보람차고 괜찮은 코스였다 생각되는데
너무 먹어대서 살이 쪄서 온것이 다행 중 불행이랄까-
*새로 업어온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빈티지한 색감이 맘에 들어요-
대관령을 넘어서 강릉을 통과, 주문진 위에 남애에서 1박하고,
(막국수도 먹었음)잠깐 속초 대포항도 방문해서 회도 먹어주고,
차가운 동해 바닷가에 발도 살짜쿵 담궜다가, 다시 대관령을 넘어 횡성 한우로 마무리!
그래도 동해는 맑고 차갑고 시원하더라.
강원도는 역시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날씨여서 반팔에 반바지만 가지고 간것을 뼈저리게 후회했다.
횡성한우는 먹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네 그려(꽃등심이었는데).
옥수수를 못사가지고 온것이 좀 후회되는군여- 아까비- 찰지고 쫄깃한 강원도산 옥수수였는데.
오고 가고 별로 안 막혀서 1박 2일 여행치고는 꽤나 보람차고 괜찮은 코스였다 생각되는데
너무 먹어대서 살이 쪄서 온것이 다행 중 불행이랄까-
*새로 업어온 카메라로 찍어봤는데, 빈티지한 색감이 맘에 들어요-





덧글
손면 2009/08/24 11:41 # 답글
사진 때깔이 곱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오- 업어온 아이로군.횡성은....... 지나가본적만 있음. ㅜ_ㅜ;; 맛있었겠닷!
그리고 넌 살 좀 쪄야 된다. 뼈밖에 없어
김라 2009/08/24 11:47 #
사실 일부 집중 부위에만 살이 몰려서 말이야-전형적인 운동부족의 중앙집중형이라 할 수 있지.
썬 2009/08/24 19:04 # 삭제 답글
춘천막국수 . 맛나게따..살쪄서 큰일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말아라- 맞는다.
썬 2009/08/24 19:06 # 삭제 답글
은행확인 아직 안됐나. 한참된거같은데 소식이 없고나.그리고 택배비용을 포함하였으니 괜히 부담길게끌지말고 빨리 처리해버리는게 어떠냐.
강호연님 2009/08/24 21:42 # 답글
빈티지라... 필름 카메라 느낌이 나는 듯도?지방분권형으로 개혁해봐.
김롸 2009/08/25 13:17 # 삭제
지방분권형이 뭐다요?
lemonmango 2009/08/25 16:45 # 답글
그래..동감..너 맞을지도 몰랑~~늦게갔다온 휴가라..더 아쉽고 좋았겠구나..
우리집은 근데 온다온다고 하고 언제오는거니??
옥시시........ 아깝다...
타이킴 2009/09/01 17:45 # 삭제 답글
엇. 요번엔 대관령에서 남편분만 피니쉬 직전에 뵈었넵;;흐헐- 남편분께선 갈수록 실력이 선수급으로! 나도 모르게
용산레이싱팀 져지 보자마자 "방XX 화이팅!!"을...ㅋㅋ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