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조금. 김라네 每日.

1. 지난 주말에 여름이라 기분좀 내볼 겸 해서 핫 핑크 네일케어를 받았다.
수영장, 수영장 노래노래를 부르고는 있는데 아마 9월이나 되어야 가게 될듯해서,
이번주에는 패티큐어도 좀 받아볼까.

2. 맛이 갈랑 말랑 하던 핸드폰이 사망하시어서, 이 기회에 손담비가 광고하는 "아~몰레드" 하는 그 핸드폰으로 바꿔서 나도 터치폰 유저. 아직까지는 신기하다. 일단 야근중에 DMB 시청이 가능하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는..

3. 여름에 급 더워지는 우리집이 드디어 지난 일요일부로 34도를 넘어서는 쾌거(?).
어제는 정말 죽는줄 알았다. 주말에 남편이 일을 하게 되면 밖으로 도망나가는 현상이 약 1달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올해는 열대야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있음.

4. 밀린 포스팅 거리가 줄줄인데, 34도를 육박하는 집안 기온덕분에 화초는 바짝바짝 말라 죽어가고(ㅠ_ㅠ), 산세베리아만 점점 더 무성해져서 곧 분갈이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더운데 유독 잘자란다더군여, 산세베리아가. (거의 1년에 한번씩 분갈이하고 있어요. 필요하시분-) 그래서 집안에서는 아직 컴퓨터를 키는 건 무리데스. 회사에 메모리카드를 들고와야 하는데 더위+야근에 제정신이 아니에요 요즘.


*형광색이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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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강호연님 2009/08/17 10:00 # 답글

    에어컨디셔너는 어디두고...
  • 김라 2009/08/17 10:48 #

    킬때만 잠깐이야-
    그래서 낮에는 도망가고 밤에 달궈진 집안을 식히려고 잠깐 틀긴한다
  • 손면 2009/08/17 16:21 # 답글

    몇년후엔 011로도 3G를 쓸 수 있다고 해서 나는 아직 011을 놓지 않고 있어.
    (이 쓸데없는 고집..)
    손톱색깔 야한데? 으히히- 이쁘다.
  • 김롸 2009/08/18 13:57 # 삭제

    3G 그런거 잘 모르겠어 사실.
    010으로 바꾼지가 꽤 되서 나야 뭐-이제...ㅡ.ㅡ;;

    발꼬락에도 형광 연두같은걸로 칠해버릴까브다.
  • lemonmango 2009/08/18 14:23 # 답글

    네일칼라보니...곧 수영장으로 풍덩~ 들어가셔야 할꺼 같은..ㅋㅋ
    발꼬락 형광 연두도 조아요!!!!
    핸폰까지 바꾸고..기분 업됬겠당~~
    더우면..말야.. 울집으로 오라니깐!!!
    하루종일 에어컨 빵빵하게..시원합니다!!!ㅎㅎㅎ
    어! 옆에서 상준이가 므리 이모이모~ 부른당 ㅋ
  • 영원 2009/08/18 16:12 # 삭제 답글

    내 전화는 아몰~레드와 비교가 안되는 쪼만한 화면이지만
    DMB시청 되니까 넘 좋긴하더라
    버스, 지하철에서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
    오늘도 너무 덥구나 더워
    요즘은 별일 없이도 밤이면 노곤하다
  • 2009/08/18 22: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라 2009/08/19 09:05 #

    일한다니까는- 요새 주말에 느그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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